검색 메뉴
닫기

닫기

펄어비스 '게임스컴'서 '붉은사막' 퀘스트라인 데모 선보인다

서삼광 기자

2025-08-07 14:47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기대작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인 알리기에 나선다. 오는 20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신규 퀘스트라인 데모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붉은사막'은 중세 판타지 세계관의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이 얽힌 서사를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자유도 높은 탐험 요소가 특징이다. 펄어비스는 2024년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출시 시기를 알리는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같은 해 '게임스컴'에서는 보스전 중심의 전투 데모를 선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게임스컴 2025'에서는 광활한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퀘스트라인 데모가 공개된다. 이 버전은 게임 초중반부의 퀘스트를 직접 체험하며, 붉은사막의 핵심 서사와 전투 시스템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데모의 중심은 대규모 실시간 전투다. 머리 위로 포탄이 날아들고 병사들의 함성, 무기 충돌음, 연기와 불길로 뒤덮인 전장은 전쟁의 현장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전장 곳곳에서 벌어지는 실시간 전투는 단순한 시연을 넘어선 체험으로 관람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출처=게임스컴 '붉은사막' 소개 페이지).
(출처=게임스컴 '붉은사막' 소개 페이지).
고품질 컷신을 통해 스토리텔링도 강화했다. 주인공 클리프를 비롯해 동료 '웅카', 칼페이드의 영주 '스테판 랜포드', 그리고 배신자 '카시우스 모턴'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며, 본편 일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시각적 요소 또한 주목할 만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 날씨 효과, 전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산맥과 암벽 등의 지형은 모두 자체 개발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고품질 비주얼로 '붉은사막'의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통해 최적의 플레이 환경도 제공된다. AMD의 하드웨어와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OLED G6·G8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사양 환경에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부스는 쾰른메쎄 전시장 6홀 엔터테인먼트 구역에 마련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게임스컴' 전시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9월1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팍스 웨스트(PAX WEST)'에도 참가해 북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같은 퀘스트라인 데모를 시연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