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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내부 전쟁, 신규 콘텐츠 '크아레쉬의 유령' 출시

서삼광 기자

2025-08-07 18:14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제공=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내부 전쟁(이하 내부 전쟁)'의 11.2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크아레쉬의 유령'을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크아레쉬의 유령'에서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때 번성했던 세계였으나 이제는 여러 부서진 섬으로 이루어진 신규 지역 크아레쉬(K’aresh)에서는 에테리얼들이 생명을 존속시키고자 노력한 결과물인 생태지구에서 찬란했던 과거를 엿볼 수 있다.
새로운 플레이어 중심지인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Tazavesh, the Veiled Market)도 만나볼 수 있다. 중개자들이 돌아오며 어둠땅에 있던 시장을 크아레쉬로 옮겨왔다. 새로운 강화 가능 장비 아이템이자 유물 망토인 레시 붕대는 마력으로 이루어진 존재가 되어, 에테리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현됐다.

오는 14일에는 '내부 전쟁' 3시즌이 시작돼 8명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공격대 '마나괴철로: 종극점'이 추가된다. 또한, 3명의 우두머리가 등장하는 신규 던전 '생태지구 알다니'에서는 숨겨진 생태지구의 존재를 알고 습격해 온 황무지인과 맞서 싸워야 한다. 모든 시즌 던전은 일반, 영웅, 신화 0 난이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화+' 난이도는 오는 14일부터 도전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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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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