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S'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게임 전시회 중 하나로, 2024년에는 44개국 985개사가 참가해 3252부스가 설치됐으며 총 27만4000여 명이 방문했다. 올해 운영될 부산공동관에는 부산 지역 게임기업인 ▲실외기오퍼레이션 ▲마일스톤게임즈 ▲프로비스게임즈 ▲에스피코리아 ▲오뉴월스튜디오엔 ▲마상소프트 ▲프로토팩토리 ▲엔돌핀커넥트 등이 참여해 PC, 콘솔,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TGS'는 세계 시장과 연결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지역 게임기업이 해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협력해 글로벌 전시 참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TGS' 현장에서 운영된 부산공동관은 총 7개사가 참가해 2788명의 부스 방문객과 9개국 바이어와 41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참가했던 업체 에버스톤은 대만 Digeam과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사업화의 성과를 냈고, 블루솜도 모바일게임 '영혼키우기'로 양대 앱 마캣(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