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게임 위크'는 지난해 1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한 프랑스 최대 게임쇼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열리는 '파리 게임 위크'에서 '브레이커스' 부스를 운영한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도쿄게임쇼'에 이어 '파리 게임 위크'에도 참여하며 전 세계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브레이커스' '파리 게임 위크' 특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