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는 '브레이커스'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미니게임과 코스튬플레이 포토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게임 개발 단계부터 '니코니코 초회의', '도쿄게임쇼', '파리 게임 위크'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하며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AGF 2025' 참여를 통해 국내 서브컬처 팬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부스 운영 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신작 '브레이커스'로 'AGF' 참가
서삼광 기자
2025-11-21 17:59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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