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트댄스 산하 게임사 뉴버스는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를 글로벌 200여 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는 원작 만화에 등장하는 특징을 액션 시스템에 녹여낸 게임이다. 참백도마다 다른 고유 타격감을 살려 실제로 검을 맞대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찰나의 공방 속 정교한 컨트롤과 매끄러운 교체·연계 액션을 통해 이용자는 한 차원 높은 액션의 재미를 제공한다.
뉴버스는 '블리치: 소울 레조넌스' 출시를 기념해 최대 300회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집결 이벤트'와 '한정 캐릭터 확정 출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