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의 첫 히어로물인 '피닉스맨'은 총 26화(각화 러닝타임 11분)로 제작됐으며, 풀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피닉스맨' 제작사인 초이락 측은 “차현우가 오토바이 사이드카를 끌어당겨 몸에 장착한 첫 피닉스맨 기어인 완구 ‘스텀’과 공사장에서 쓰이던 소형 불도저가 피닉스 파워에 의해 피닉스맨에 장착된 기어인 완구 ‘블레이커’ 등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장에 선공개되며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면서 “'피닉스맨'의 신선한 활약으로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등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