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경전설: 중생'은 원작 '라그나로크'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3D 그래픽과 화면 전환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D MMORPG이다. 전통적인 6개 직업군과 전 서버 이용자들이 함께 사용하는 통합 거래소, 투명한 가격 공개로 공정한 경제 생태계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그라비티 김진환 사업 총괄 이사는 "'선경전설: 중생'은 방치형과 MMORPG의 재미를 모두 담은 색다른 시도로 인정받은 타이틀"이라며 "정식 론칭까지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대해 주신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와 재미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