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업데이트에서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셸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불을 다루는 강력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공개했다. '오로치 크리스'는 KOF '97 최종국면에서 정체를 밝히며 보랏빛 불꽃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설정을 기반으로, 평소 온화했던 크리스 내면에 숨겨져 있던 파괴 충동과 잔혹성이 드러난 본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해당 파이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15일부터 28일까지 '윈터 스위츠' 이벤트로 레전드 펫 '호노카'와 '퍼피'를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레전드 펫 '호노카'는 오로치 크리스를 모티프로 해 크리스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새해로 가는 길' 이벤트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의 이미지를 담아낸 유니크 펫 '마그마'를 출석 첫날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