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P의 거짓: 서곡, '뉴욕게임어워드' 최고 확장팩 부문 수상

서삼광 기자

2026-01-20 18:20

(제공=네오위즈).
(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의 'P의 거짓' IP가 글로벌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회사를 대표하는 IP(지식재산권)으로 성장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제15회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게임 어워드는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전 세계 게임 가운데 주요 작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라운드8스튜디오가 고전 피노키오를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세계관에 맞춰 개편한 이야기 구조와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게임으로 꼽힌다.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추가 콘텐츠로, 별도의 서사 구조와 전투 설계를 갖춘 DLC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본편 설정을 확장한 구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의 확장팩'으로 선정됐다. 역대 수상작인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2024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2025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P의 거짓' IP는 출시 전부터 해외 게임쇼와 시상식을 통해 주목받았고, 출시 이후 본편과 DLC를 통해 수상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본편과 확장 콘텐츠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양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의 거짓: 서곡'은 앞서 영국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Premios 3DJuegos에서도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했으며, DLC로는 최초 수상 사례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IP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P의 거짓' 후속작을 개발 중이다. 네오위즈와 라운드8 스튜디오는 본편 출시 이후 후속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밝혔으며, 지속적인 인력 충원을 통해 개발 속도를 더하고 있는 중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