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제15회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게임 어워드는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전 세계 게임 가운데 주요 작품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P의 거짓' IP는 출시 전부터 해외 게임쇼와 시상식을 통해 주목받았고, 출시 이후 본편과 DLC를 통해 수상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본편과 확장 콘텐츠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양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의 거짓: 서곡'은 앞서 영국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Premios 3DJuegos에서도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했으며, DLC로는 최초 수상 사례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IP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