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전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닷컴은 '붉은사막'을 '2026년 최고의 기대작(Most Anticipated)'으로 선정했다. 기대작 선정은 기자가 투표하는 방식으로, 참여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택했다. 매체는 "보스전, 오픈월드 등 여러 차례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북미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체 코믹북(ComicBook)은 '2026년 가장 큰 오픈 월드 게임(the Biggest Open-World Games)'으로 '붉은사막'을 꼽으며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breathtaking vistas), 활기찬 도시(bustling town), 야생 그대로의 필드(untamed wilds) 등 다양한 탐험 요소로 가득하다"며 "게임플레이와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맞물려 컨트롤러를 내려놓은 뒤에도 여운이 남는 판타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2026년 주요 오픈월드게임 5선을 공개하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차다(most ambitious)"며 "액션 게임 팬이라면 여러 명작들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 것(dream game)"이라고 평했다.
독일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타(GameStar)는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붉은사막'의 가장 큰 강점은 오픈월드의 놀라운 가시성(view distance)이다"라며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은 실시간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레이트레이싱 등 최신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masters all modern features)"고 말했다.
이 밖에도 스페인 HobbyConsolas는 그래픽 기준을 끌어올릴 대표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선정했다. 일본 게임스파크(GameSpark) 역시 "대규모 전장과 수많은 NPC가 어우러진 오픈월드 경험이 인상적"이라며, 2026년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게임으로 평가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