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위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 B2B 존에 단독 부스를 마련해 'BIC 페스티벌'의 성과와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집중한다. 동시에 B2C 인디하우스(Indie House) 섹션에서는 'BIC 2025' 우수 선정작 4개사의 전시 참여를 지원하며, 개발자들이 현장에서 전 세계 이용자와 소통하고 생생한 피드백을 수렴해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적인 재미와 역동성을 강조한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스페이스 리볼버(엠케이스튜디오)'는 맵 회전과 중력 조작 기믹을 활용한 그리드 기반의 전략 소코반 퍼즐 게임으로 창의적인 레벨 디자인이 특징이다. '글러트니(팀에프지)'는 푸드헬 세계관을 바탕으로 음식 악마들을 잡아먹고 능력을 흡수하는 콘셉트의 2D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역동적인 비주얼과 신선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이번 'TGS 2026' 참가는 'BIC 페스티벌'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우리 인디게임들이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BIC 페스티벌'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한국 인디게임이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