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태 교수는 삼성전자 컨텐츠그룹 주임연구원, 언론사 디지털사업부문 부장, '지스타' 총괄, 엔터테인먼트시티(E-City) 마스터플래닝 디렉터를 거쳐, 현재 대학에서 게임학부 및 AI게임융합전공 전임교수로서 AI콘텐츠를 연구 중이다. 도시활력과 지역재생 프로젝트를 지속해 온 현장형 전문가로, 수차례 대선캠프에서 미디어ICT·게임·디지털콘텐츠·문화관광 전략 수립에 참여해 왔다.
북토크에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전 장관,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EBS건축탐구 '집' 진행자)와 및 도시 정책 전문가 등이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인 '왜 지금 용산인가', '도시는 어떻게 플레이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저서 '도시레벨업: 용산'은 용산을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 도시정책에 적용가능한 실천적 제안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체류를 늘리는 도시 구조, 야간 안전과 생활 동선 설계, 시민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보상 메커니즘, AI콘텐츠 기반 공공공간 활성화 전략, 도시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반복가능한 경험 설계' 등을 다뤘다.
이번 행사는 용산 주민은 물론, 도시정책과 지역활성화, AI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