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은 매년 한국과 중국의 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가대항전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4년 중국 개최에 이어, 올해는 종주국인 한국에서 개최되어 양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가 대항전으로 진행된 DAY1 경기에서는 중국이 승리했으며, 팀전이 진행된 DAY2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언노운(UNKNOWN)'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1600만원 상금의 주인이 됐다. 이어 중국의 '야오시(YAOSHI)' 팀이 준우승, 한국의 '파이널(FINAL)' 팀이 3위를 달성했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언노운(UNKNOWN)' 팀은 "두 가지 소망이 있었는데 중국에 우승을 가져오는 것과 2011년에 중국에서 만난 허무 선수에게 승리하는 것 두가지 소망을 모두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