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주 월드 부스팅 이벤트가 종료된다.
콘텐츠 확장 측면에서는 신규 기록첩 ‘실록 – 세조 이유’가 추가됐다.
협객들은 우산국 유적과 향락원 던전에서 신규 기록첩 아이템인 밀서 조각과 병용한글활자를 수집하며 역사 기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강화에 필요한 신규 아이템 강현철과 장인의 인장도 함께 추가되었으며, 강현철은 11~15강화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인의 인장은 우산국 유적 보스와 버려진 땅 보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11강 이상 강화 진행 중 손상된 장비의 복원에 사용된다.
점령전 콘텐츠 역시 전반적인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졌다.
점령전 NPC인 보스와 수호탑의 체력과 방어력이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돼, 보다 전략적이고 긴장감 있는 공성 전투가 가능해졌다.

강화 단계별 성공 확률이 조정됐으며, 문파 무기고 초기화 주기가 기존 4주에서 6주로 연장돼 문파 단위의 자원 운용 부담이 완화됐다.
또한 제작 콘텐츠에는 제작 횟수 제한 기능이 추가돼 보다 명확한 이용 가이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서버 및 월드 이동 시 간헐적으로 둔갑과 신수 무공이 비활성화되던 현상과 캐릭터 사망 시 부적 자동 사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던 오류가 수정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이 마련됐다.
한편, 이용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엽전, 경험치, 드랍률 증가 이벤트는 2월 4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2월 11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돼, 사냥과 성장의 효율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성장 한계를 확장하고 점령전과 강화 콘텐츠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서비스와 단계적인 콘텐츠 확장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