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1월10일 열린 5위 결정전에서 홍콩(세계랭킹 13위)을 13대7로 제압했다.경기 초반 1쿼터에서 1대2로 밀리며 고전했으나, 2쿼터 조광희(Aaron Cho)의 동점골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주장 강현석이 과감한 롱스틱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왔고, 기세를 몰아 2쿼터를 7대3으로 마쳤다.
대표팀 선수 대다수는 직장인, 대학생 등 생업을 병행하며 라크로스에 대한 열정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한국라크로스협회는 "지난해 9월 연간 스폰서십을 체결한 IS동서의 든든한 동행 덕분에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최근 AI 기반 콘크리트 자율 생산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공장 구축과 탄소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IS동서는 대한민국 라크로스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과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기술·환경·사회’라는 세 축을 잇는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