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년도 대비 매출 10%, 영업이익 36.7%, 당기순이익 2.1% 모두 상승한 수치다.
엠게임은 2026년에도 기존 장수게임들의 국내외 탄탄한 매출을 기반으로 신규 라인업 확대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중 자사의 인기 PC 온라인게임 '귀혼'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 중인 방치형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 2종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도 진행한다.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엠게임은 지난해 주당 222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자기주식 34만 1303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은 기존 핵심 IP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작 '귀혼M'의 흥행에 힘입어 4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주주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