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은 지난 3일 서울 양천구 소재 조합 본사 창업운영지원센터에서 라이엇게임즈 및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김수택, 이하 인문협)와 삼자 사전 미팅을 갖고 재협상 일정을 공식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재협상 테이블에는 업계의 단일화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인문협도 함께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단체는 PC방 현장의 어려움이 극에 달한 만큼, 이번 재협상에서 공동 대응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고 강력한 상생안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진행된 사전 미팅에는 ▲조합 남궁영홍 이사장, 정대준 총괄이사 ▲인문협 임수택 회장, 최완순 감사▲라이엇게임즈 이충현 총괄이 참석하여 협상 로드맵을 공유했다. 삼측은 협상 당일 조합 본사 창업운영지원센터에서 만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