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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20주년 굿즈 수익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김형근 기자

2026-03-05 17:03

(제공=넥슨).
(제공=넥슨).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을 서비스하는 넥슨이, 게임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정성을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넥슨은 국제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축하하는 헌정식을 지난달 25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서든어택'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의 결실이다.
'서든어택'은 지난해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현장에는 수많은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넥슨은 이용자들과 함께 만들어온 20주년의 가치에 맞춰 팝업스토어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인 약 52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혜택을 받은 세대는 충청남도 당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남O란 세대와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6.25 참전용사의 배우자인 박O종 세대다. 열악했던 기존 주거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5일 열린 헌정식 현장에는 '서든어택' 김태현 디렉터가 직접 참석해 완공된 주택을 둘러보고, 수혜 세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기부의 주역인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태현 디렉터는 "지난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서든어택'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서든러 여러분 덕분에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엔 제가 와있지만 실제로 집이 지어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서든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개발진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넥슨과 '서든어택'은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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