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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오렌지가든' 12기 졸업

서삼광 기자

2026-03-05 18:23

(제공=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제공=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센터장 서상봉, 이하 오렌지플래닛)은 '오렌지가든 1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렌지가든은 초기 지원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졸업식은 4개월간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점검하고 12개 졸업사들이 오렌지플래닛을 거쳐간 스타트업들의 커뮤니티인 오렌지패밀리에 안착하도록 돕는 오프보딩(off-boarding) 프로그램이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번 졸업사들에게 사무 공간은 물론, 현업전문가의 1대1 멘토링, 인사(HR) 워크숍, 투자자들과의 소규모 상담인 투자 오피스아워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전문적인 지원들을 제공했다.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가설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에 특화된 프로그램 설계로 스타트업들의 초기 자립 환경 마련도 도왔다.

근로자 실시간 급여 정산 플랫폼 '캐노피'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성장성을 입증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핀테크 분야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검증받고 '투자 오피스아워'에 참여하는 등 사업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 또 AI 기반 숏폼 제작 솔루션 '피카클립'을 운영하는 '피카디'는 '스타트업 HR 워크숍'과 콘텐츠 업계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초기 조직 문화를 정립하고 프로덕트 로드맵을 고도화했다.

이외에도 ▲모사재인(AI 맞춤형 웹소설 서비스) ▲람다디비(AI 메모리 인프라 소프트웨어) ▲디라브(PoS 블록체인 밸리데이터 인프라) ▲이웃사람들(이커머스 콘텐츠 발송 자동화) ▲트리니오(자연어 기반 데이터 업무 자동화) ▲체인시프트(AI 검색 최적화 솔루션) ▲리보틱스(산업용 자율 로봇 지게차) ▲브릿지웍스(오프라인 매장 퍼포먼스 마케팅) ▲팀매버릭스(1인 비즈니스 노코드 결제툴) ▲우리아이들플러스(제로 플라스틱 친환경 뷰티 솔루션) 등 총 12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오렌지플래닛의 지원을 받아 가설검증과 프로덕트 고도화를 진행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오렌지가든은 스타트업이 본질에 집중하며 기초 체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졸업 이후에도 오렌지패밀리로서 건강한 창업 생태계 안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2014년 이래 총 444개 팀을 선발해 지원해 왔으며, 프로그램을 졸업한 팀은 85개 사에 달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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