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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모바일, 3월 '시로코' 레이드 추가…상반기 업데이트 공개

서삼광 기자

2026-03-08 20:55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서비스 4주년 행사 'DM' 현장 전경(제공=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서비스 4주년 행사 'DM' 현장 전경(제공=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에 새로운 강적 '침식의 시로코'가 등장한다.

넥슨은 8일 '던파 모바일' 서비스 4주년 기념 행사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열고 2026년 상반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오는 3월 업데이트될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다. 시로코는 원작 IP에 등장하는 세계관 최강자인 사도 중 하나로, 안톤과 죽은 자의 성에서 에너지를 흡수한 시로코의 완전한 부활을 막는 이야기를 보여준 바 있다. '던파 모바일'에는 총 3개 단계 레이드로 구성되며,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전략적 재미를 반영했다. 보상은 신규 레이드 무기와 '침식의 잔향' 등의 성장 재화 및 장비다.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가 '시로코' 레이드 콘셉트와 구성을 소개했다(제공=넥슨).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가 '시로코' 레이드 콘셉트와 구성을 소개했다(제공=넥슨).
캐릭터 2차 각성 패시브는 오는 4월 중에 적용된다. 패시브가 적용되면 스킬 효율과 대미지가 높아져 최상위 콘텐츠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모든 캐릭터가 고유의 신규 패시브 효과를 누리게 되며, 시너지 캐릭터가 딜러와 시너지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파티 버프 개인화' 시스템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남격투가와 전직 2종인 '스트라이커', '스트리트 파이터'도 오는 4월에 아라드 대륙에 합류한다. 남스트라이커는 극한 충전 시스템으로 강력한 한 방의 손맛을, 남스트리트 파이터는 연쇄 투척과 비열한 낙인을 활용한 상태이상 효과를 중심으로 한 콘셉트를 반영해 개발 중이다. 같은 달 넷플릭스로 부활한 고전 애니메이션 IP '란마 1/2' 컬래버레이션도 진행된다.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제공=넥슨).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제공=넥슨).
고난도 도전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도 촘촘하게 이어진다. 4월에는 재해 던전 스토리와 연결되는 '절망의 탑'이, 5월에는 검의 달인 솔도로스와 맞서는 최고 난도 던전이 열린다. 무기고 및 금고 개선, HUD 커스텀 등 대대적인 편의성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다음 시즌의 방향성으로 '폐쇄적인 경제 환경 개선'을 목표로 콘텐츠를 재설계하고, 항마력(전투력) 수준에 따라 다양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한 단기 도전 콘텐츠 '소멸의 공동 익스트림'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해당 콘텐츠를 완료한 이용자는 명예 보상인 '사신수 주작 크리쳐'를 획득할 수 있다.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는 "모험가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리는 소식을 중심으로 4주년 행사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것은 물론, 모험가분들께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주셨던 부분들을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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