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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직업 등급 '전능' 추가

서삼광 기자

2026-03-18 16:56

(제공=카카오게임즈).
(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직업 등급 '전능'과 신규 익명 던전 '샤티곤의 금고'를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초' 다음 단계의 신규 직업 등급 '전능'이 최초로 추가됐다. 전능 등급의 첫 번째 영웅으로는 창조신의 딸 '신의 딸 다나'가 등장한다. 이용자가 '다나'를 획득하면 전능 등급 전용 성장 시스템인 '승천'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승천 단계에 따라 명중과 방어 등 다양한 능력치가 강화되고 특정 구간마다 전용 능력이 추가된다.
신규 익명 매칭 던전 '샤티곤의 금고'도 함께 선보인다. '금기의 미궁'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된 익명 던전으로 총 6개 서버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입장 시 길드원을 제외한 모든 이용자는 익명으로 표시된다. 던전 내부에는 기본 사냥터 외에 사냥을 통해 일정 확률로 획득 가능한 '환희의 열쇠'를 사용해 입장할 수 있는 PVP 제한 특별 지역 '비밀의 방'이 있고 던전 보스 '거대 병기 올다'를 처치하면 전설 등급의 '에아나드 장신구'를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콘텐츠 개선도 진행돼 신규 고서 세력 '돌부리 군대'가 추가됐다. '돌부리 군대'는 기존 고서 시스템과 달리 고서 재수련 시스템의 최대 횟수가 기존 200회에서 10만 회까지 확장돼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신규 던전 추가에 맞춰 주요 콘텐츠 일정도 전반적으로 조정됐다.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3주년 이벤트는 기존 렐름과 신규 렐름 '그델론'에서 각각 다른 보상 구조로 운영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등급과 익명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아키에이지 워'만의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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