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골든스타'의 압도적 박력! '붉은사막' 콜렉터스 에디션 언박싱

서삼광 기자

2026-03-18 17:43

펄어비스의 차세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오는 3월20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그 실체를 드러낸 '붉은사막 콜렉터스 에디션'은 펄어비스가 이 타이틀에 담은 포부와 정성을 증명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소장품으로 가득하다.

콜렉터스 에디션 전체 박스.
콜렉터스 에디션 전체 박스.
외장 케이스를 빼면 게임 속 어비스를 형상화한 박스가 나온다.
외장 케이스를 빼면 게임 속 어비스를 형상화한 박스가 나온다.
패키지를 감싸고 있는 거대한 박스의 아트워크부터 파이웰 대륙의 묵직한 서사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지역 어비스의 다양한 패턴을 박스 디자인에 반영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피규어는 바닥, 클리프, 골드스타를 각각 조립하는 방식이며, 날개는 보관 목적상 분리된 형태로 들어있다.
피규어는 바닥, 클리프, 골드스타를 각각 조립하는 방식이며, 날개는 보관 목적상 분리된 형태로 들어있다.
날개를 다 상태에서는 박력이 한 단계 높아진다.
날개를 다 상태에서는 박력이 한 단계 높아진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가장 먼저 소장가들의 시선을 붙잡는 것은 단연 '골든스타' 디오라마 피규어다. 게임 내 핵심 기계 병기인 골든스타와 이에 맞서는 주인공 클리프의 대치 상황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각 부분의 조형과 채색, 마감 완성도는 흠 잡을 곳이 없다.
각 부분의 조형과 채색, 마감 완성도는 흠 잡을 곳이 없다.
차가운 금속의 질감을 살린 정교한 도색과 톱니바퀴, 체인 등 복잡한 기계 장치의 묘사는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부서진 수레바퀴를 짓밟고 서 있는 골든스타의 역동적인 포즈는 사진으로 다 담기 힘든 압도적인 박력을 뿜어낸다.

전체적인 조형이나 도색은 흠잡을 곳이 없다. 조립을 완성한 뒤에는 보기 힘든 부분까지 색분활과 채색이 꼼꼼하게 마무리됐다. 주인공 클리프의 얼굴 완성도가 조금 걸리기는 하지만, 새끼 손가락 한마디보다 작은 부분임을 감안하면 흠집을 잡기도 미안한 수준이다.
콜렉터스 에디션은 각 소장품을 보관하는 박스로 나눠 제공된다.
콜렉터스 에디션은 각 소장품을 보관하는 박스로 나눠 제공된다.
회색갈기 진영 심볼 브로치. 나무 질감을 살린 플라스틱 재질이다.
회색갈기 진영 심볼 브로치. 나무 질감을 살린 플라스틱 재질이다.
'붉은사막'의 모험이 펼쳐질 파이웰 대륙의 지도. 지도를 감은 마끈은 보풀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민감한 이용자는 조심하길 바란다.
'붉은사막'의 모험이 펼쳐질 파이웰 대륙의 지도. 지도를 감은 마끈은 보풀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민감한 이용자는 조심하길 바란다.
세부 구성품 역시 펄어비스다운 세심함이 돋보인다. 마 끈으로 정갈하게 묶인 패브릭 소재의 '파이웰 지도'는 단순히 게임 속 지형을 보여주는 도구를 넘어, 중세 판타지의 감성을 자극하는 훌륭한 소품이다. 여기에 맥더프 용병단의 상징인 늑대 문양을 새긴 목제 브로치는 나무 본연의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왁스 씰로 봉인된 검은 봉투에 담긴 개발자의 편지에서는 개발진이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느껴져 소장 가치를 높인다.

어비스 조각 모양 박스는 스틸 케이스, 브로치, 편지와 홀로그램 카드 등이 들어있다.
어비스 조각 모양 박스는 스틸 케이스, 브로치, 편지와 홀로그램 카드 등이 들어있다.
'골드스타' 피규어를 제외한 구성품.
'골드스타' 피규어를 제외한 구성품.
개발자 편지 밀납 봉인, 패치의 외곽 박음질도 촘촘하고, 프린팅 품질도 훌륭하다.
개발자 편지 밀납 봉인, 패치의 외곽 박음질도 촘촘하고, 프린팅 품질도 훌륭하다.
이외에도 홀로그램 처리가 된 캐릭터 포토카드 3종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치, 한정판 스틸북 케이스 등은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PS5 패키지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그로데반트 판금 세트' 등 풍성한 인게임 특전 정보는 모험을 앞둔 이용자들에게 든든한 지원 물자가 될 것이다.

콜렉터스 에디션 실물 디스크에는 구매 특전 코드가 들어있다.
콜렉터스 에디션 실물 디스크에는 구매 특전 코드가 들어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