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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돌풍에 'LoL' 30% 선 위태

이원희 기자

2026-03-16 18:16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돌풍에 'LoL' 30% 선 위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점유율 14% 돌파
엔씨소프트의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대형 업데이트 효과를 등에 업고 점유율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돌풍에 'LoL' 30% 선 위태
'리니지 클래식'은 2026년 3월9일부터 15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6년 3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위)와 동일한 2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지난주(11.58%)보다 대폭 오른 14.44%의 점유율로 1위 '리그오브레전드(32.78%)'와의 격차를 줄였습니다.

엔씨는 지난 11일 '리니지 클래식'에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단행했는데요. 신규 지역 '하이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엔씨는 PvP를 즐기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신규 서버를 오픈했으며, 화이트 데이 이벤트와 PC방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PC방 픽시의 깃털' 이벤트를 4월8일까지 진행할 예정인데요. 적어도 다음주까지는 '리니지 클래식'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네요.

◆LoL, '리니지 클래식' 돌풍에 30% 선 위태

라이엇 게임즈의 인기 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점유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30% 선까지 무너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PC방순위] '리니지 클래식' 돌풍에 'LoL' 30% 선 위태
'LoL'은 2026년 3월 2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1위 자리를 지켰는데요. 점유율은 지난주(34.31%)보다 1.5% 가량 하락한 32.78%를 기록했습니다.

'LoL'의 하락세는 엔씨의 '리니지 클래식' 인기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LoL'은 '리니지 클래식' 출시 전인 1월까지만 해도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는데요. '리니지 클래식'이 인기를 끌면서 'LoL'의 점유율이 하락세로 전환돼 어느덧 30%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워낙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LoL'이기에 당장 PC방 점유율 1위 자리 수성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LoL' 점유율이 20% 대로 떨어지고 '리니지 클래식'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두 게임이 선두 경쟁을 버리는 그림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라이엇 입장에서는 'LoL' 점유율 반등이 절실할 수밖에 없는데요. 다음주에는 'LoL'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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