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던파, 시즌11 '천해천' 시작… 파밍·전투 구조 개편

서삼광 기자

2026-03-26 18:10

(제공=넥슨).
(제공=넥슨).
'던전앤파이터'가 신규 시즌11 '천해천: 새로운 도약(이하 천해천)'을 26일 업데이트했다. 시즌10부터 이어진 선계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시즌으로, 육성·전투·파밍 구조 전반에 걸친 변화가 적용됐다.

'천해천'의 핵심은 사도 디레지에와 얽힌 선계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다시 아라드 대륙으로 복귀하는 모험가(이용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천해천 시나리오 모드는 피로도를 소모하지 않으며 스토리와 상황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공=넥슨).
(제공=넥슨).
이번 시즌 첫 레이드 보스는 사도 '성안의 미카엘라'다. 과거 오즈마를 봉인한 주역이자, 프리스트 교단을 만든 창시자이다. 전직 클래스 인파이터가 쓰는 '신격권'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미카엘라는 지난 시즌에 포함된 다양한 이계 던전과 레이드에서 등장해 왔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이용자의 앞을 가로막는다. 해당 레이드는 오는 8월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이에 발맞춘 스토리 전개와 신규 클래스 여인파이터의 등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신규 시스템은 파밍 피로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난해하고 사용이 불편했던 기존 융합석 시스템은 ‘서약’으로 대체된다. 서약은 별도의 슬롯에 직접 아이템을 장착하는 형태로, 융합석을 합치고 나누는 과정이 사라져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중복 아이템 드랍 방지와 상점 판매 기능이 추가돼 획득 부담도 낮아졌다.
육성 체계에도 변화가 도입된다. 바로 스킬 체인 시스템이다. 자주 사용하는 스킬을 하나의 슬롯으로 묶어 콤보 스킬처럼 사용하는 기능이다. 각 클래스 2차 각성 이후 쓸 수 있으며, 최대 4개 스킬을 하나의 슬롯 단축키로 묶을 수 있다. 이는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35레벨 이하의 기본기 활용과 불편한 커맨드 입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최대 4개의 스킬을 하나의 슬롯으로 조작하는 스킬 체인 시스템 화면(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최대 4개의 스킬을 하나의 슬롯으로 조작하는 스킬 체인 시스템 화면(출처='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
이 밖에 전투 편의성을 위해 캐릭터의 기본 공격이 제자리에서 진행되도록 했다. 상급·레기온·레이드 등에서 일반 공격을 할 때 위험 지역으로 이동하는 조작 미스를 줄이기 위한 개선으로 풀이된다. 또한, 위아래 대시 가능, 회피율 점감 시스템 추가, 적 적중률 감소 기능 변경 등 일부 스테이터스의 적용 방식이 달라진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