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은 임진왜란이라는 역동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직접 실존 영웅과 병기를 조합해 다수의 적을 제압하는 인카운터 전투 시스템을 내세웠다. 단순히 역사를 배경으로 빌리는 수준을 넘어, 당시 전쟁의 양상과 전술적 요소를 게임 시스템에 녹여낸 게 특징이다. 상단 기반의 필드 공성전, 해상 전투, 채집과 제조가 연계된 경제 시스템은 전투와 성장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MMORPG의 재미를 반영한 콘텐츠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실존 역사 기반 MMORPG라는 점도 주목 요소다. 최근 누적 관람객 1660만 명을 기록한 '왕이 사는 남자(왕사남)'과 글로벌 흥행작에 등극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등 한국 소재 콘텐츠가 흥행 흐름을 보이면서, 관련 장르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디렉터는 "그동안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을 기다려주신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역사적 고증과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 공들인 만큼 색다른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