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리니지 클래식'의 첫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서울 강남구 포탈 PC방에서 진행된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84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엔씨는 행사장 내외부를 1990년대 레트로 PC방 외관으로 20년 전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공=엔씨).
현장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고 강화 수치에 도전하는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아비 장검' 이벤트에서는 '축복받은 무기 선택 상자'를 향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회차별로 진행된 '안타라스 레이드'에서는 지휘자의 전략과 협동 실력을 겨루는 전투가 이어졌다. 엔씨는 레이드 성공 시 드롭 아이템과 추가 보상이 지급했다.
이성구 엔씨소프트 CBO(최고사업책임자)는 "함께 만들어온 추억과 재미를 나누고, 리니지 클래식을 즐겨온 이용자들께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