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플레이버디'는 지난 2023년부터 장애인 게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CSR 사업이다. 아름다운재단, 국립재활원,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이며, 3년간 총 97명의 장애인에게 611대의 게임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기기는 ▲특수키보드(한손자용·매크로·확대 키보드) ▲특수마우스(헤드·안구·한손자용 마우스, 쿼드스틱) ▲게임 컨트롤러 및 특수 입력장치(아케이드 스틱, 프로테우스·지패드 컨트롤러, 오디오 레이더 등) ▲스위치 및 액세서리(핸들형 조이스틱, 버튼식 아케이드스틱, 한손 컨트롤러 등) ▲자세 관련 보조기기(높이조절·휠체어 책상 등) ▲콘솔 호환기기(플렉스·MS·엑스박스 컨트롤러, 소니 액세스 등) 등이다.
게임 보조기기의 추가 기능이 필요한 신청자는 국립재활원의 '보조기기 열린플랫폼'을 통해 전문가 지원을 받게 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