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30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829억 원, 영업손실 약 255억 원으로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3%, 전분기대비 약 16%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역시 이어졌다.
이러한 실적과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측은 "기존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향 안정화 및 신작 기여 제한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대신 2분기에 다채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 완성도를 통해 하반기 성과 견인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외에도 MMORPG '오딘 Q'를 비롯해 전략 어드벤처 RPG '던전 어라이즈',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가칭)' 등 다채로운 신작들을 모바일, PC,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려해 순차 공개, 성과를 낼 것이라 소개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