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에피소드 ‘광해군2’가 추가됐다. 협객들은 신규 지역 인왕산 기슭과 인경궁 공사현장을 배경으로 광해군 시대의 정치적 갈등과 궁궐 건립 과정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신규 사냥 도감도 함께 추가됐다. 협객들은 ‘별자리 나침반’, ‘호위병의 수자화’, ‘호상의 상장’, ‘호위별장의 창포검’ 등을 수집할 수 있으며, 신규 퀘스트를 통해 ‘조작된 투전목’, ‘인왕산 땅문서’, ‘노역 전표’, ‘금전 출납부’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수집 콘텐츠도 확장됐다. 기록첩 설화 도감 ‘호랑이와 곶감’이 복각되며, ‘감황수’, ‘호적지’, ‘곶감’ 등 관련 아이템을 다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일일 임무와 지역 임무가 전면 개편되어 보다 효율적인 성장 동선과 보상 체계를 제공하게 됐다.
유저 편의성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문파 적대 등록에는 24시간 쿨타임이 적용됐으며, 살수 추적 워프에는 1시간 쿨타임이 추가됐다. 또한 동맹 및 적대 문주 표시 방식이 개선돼 전투 상황에서 상대 세력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신규 패스 및 출석 체크가 진행되며, 신규 이벤트 몬스터 및 수집 도감 이벤트는 2026년 6월 10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7월 8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운영된다. 또한 초기화가 진행된 문파 무기고는 7월 22일 정기 점검 이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광해군2 업데이트는 새로운 스토리 지역과 신화 성장 콘텐츠를 통해 협객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도전 요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대적 배경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