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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 수중 필드 백룡담촌과 웨이브형 전투 콘텐츠 업데이트

서삼광 기자

2026-06-10 16:03

(제공=위메이드).
(제공=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에 수중 필드와 함께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을 물리치는 새로운 형태의 즐길 거리가 추가됐다.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에 '빙백신룡 연대기' 제2부 '저주의 바다와 수몰된 백룡담촌'을 업데이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바다 아래 잠긴 마을의 흔적을 탐험하는 신규 지역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백룡담촌 마을 5시 방향의 입구를 통해 '수몰된백룡담촌'에 진입할 수 있다. 수중 지역 디버프 '백룡해의저주'가 상시 적용되며, 이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편혼의숨결', '백룡의축복', '백룡의숨결' 등 관련 버프와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수몰된백룡담촌을 비롯해 마정석을 사용해 진입할 수 있는 '백룡담촌근해' 등 신규 필드에는 '해촉룡신', '거대팔초수' 등 강력한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해당 지역의 모든 몬스터는 '현천월아무기' 착용 시 추가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몬스터 무리를 끊임없이 처치하며 보상을 얻는 웨이브형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지역에서 획득한 재료를 활용하는 성장 콘텐츠가 공개됐다. 몬스터 처치로 얻은 재료로 '진주'를 만들고, 도감에 등록해 영구 능력치를 얻는 '백룡해 진주 제작 도감'이 추가됐다. 또, 신규 지역 공략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 '백룡수호석' 제작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추후 초월 기능과 전용 옵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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