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과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엔씨문화재단 사옥에서 청소년 우주 워크숍 'Exploring Space on Earth: Creative Works'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현장에는 '아날로그 우주 미션 커뮤니티(CHASM)'와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학생 단체 '스위스 우주항공 이니셔티브(ARIS)' 소속 인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10~18세 청소년 30명은 '아날로그 우주인'으로 분해 미션을 수행했다.
첫째 날은 우주비행사 마인드셋 교육과 아날로그 우주인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장애 아날로그 우주인 토마스 두카이(Thomas Dukai)와 화상 미팅을 진행하고, 우주복 착용 및 샘플 채취 챌린지, 어둠 속 구조 미션을 수행했다. 둘째 날에는 로켓 시스템 원리를 학습한 뒤, 직접 에어로켓을 설계하고 발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