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길: 스타 다이브' 업데이트를 통해 백린의 무녀 '나기'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게임 내에서 나기는 부채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바람 속성 파괴형 캐릭터로 구현됐다. 적을 공중으로 띄워 전투를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며, 궁극기 '심연강림' 사용 시 꽃봉오리를 생성해 적을 한곳으로 끌어모은 뒤 개화와 함께 공중으로 띄우고 강력한 피해와 바람 약화 효과를 부여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3주간 '나기' 이벤트 모집을 진행한다. 또한 나기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특별 이벤트 '추앙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비롯해 특별 미션과 7일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던전과 미션을 통해 소환권과 성장 재화 등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는 파견 시스템과 모바일 키 커스텀 기능 등 편의성 개선 사항이 예고됐으며, 신규 여름 캐릭터에 대한 정보도 일부 공개돼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돼 국내 모바일 수집형 RPG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과 스토리 연출,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전투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