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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쓰 프로토콜, 법정화폐 토큰 거래 지원한다…알케미페이 연동

서삼광 기자

2026-06-22 15:04

(제공=넥써쓰).
(제공=넥써쓰).
넥써쓰는 22일 자사의 크로쓰 프로토콜과 알케미페이(Alchemy Pay)를 연동해 법정화폐로 크로쓰 토큰($CROSS)을 거래할 수 있는 온램프(On-Ramp)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온램프는 신용카드 등 법정화폐로 가상자산을 구매하는 기능이다. 이번 연동으로 글로벌 이용자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통합 월렛인 크로쓰x(CROSSx)에서 크로쓰 토큰을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됐다.
결제와 본인확인(KYC) 절차는 알케미페이가 수행한다. 미국 달러(USD), 유로(EUR),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등 주요 법정화폐를 지원하며, 결제 완료 시 크로쓰 메인넷의 크로쓰 토큰이 지갑으로 지급된다.

알케미페이는 전 세계 170개 이상 국가에서 카드 결제, 애플 페이, 구글 페이 등을 통해 가상자산과 현지 화폐의 상호 전환을 지원하는 결제 인프라 기업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진입 장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이번 알케미페이 연동으로 전통적 결제 수단을 통한 생태계 진입로를 마련하고 이용자 편의 중심의 인프라를 확장해 크로쓰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쓰는 향후 원체인(OneChain)으로, 토큰 크로쓰($CROSS)는 원($ONE)으로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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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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