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재밌넥'은 넥슨이 청년 게임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학생 대상 게임잼 행사다. 참가자들은 2박3일간 팀을 이뤄 주어진 주제로 게임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 등을 겨루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부담 없이 시도하고 제작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게임잼 기간 한 팀당 40만 원의 AI 활용 지원금을 신규 편성한다. 멘토링과 심사에는 넥슨 현업 실무진이 참여해 게임 제작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전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28일까지 '재밌넥'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서류 및 과제 전형을 거쳐 총 56명(14팀)을 최종 선발한다. 본 행사는 7월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판교 넥슨 사옥에서 열린다.
넥슨 홍자현 채용팀장은 "올해 '재밌넥'은 AI를 새로운 팀원으로 받아들여 포지션의 경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게임으로 완성해볼 수 있도록 행사를 새롭게 설계했다"며 "AI를 적극 활용하는 게임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의 게임 인재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펼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