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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와 함께 아프리카 우림에 '소환사의 숲' 조성

서삼광 기자

2026-08-04 13:51

(제공=컴투스).
(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맞아 이용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한다.

컴투스는 4일 '서머너즈 워' 글로벌 이용자들과 진행한 '함께 키우는 소환사의 숲'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숲 조성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미션을 수행해 '천공의 씨앗'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19일부터 7월5일까지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한 결과, 공동 목표였던 누적 씨앗 3000만 개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목표 달성에 따라 함께일하는재단의 소셜벤처성장나눔사업을 통해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에 기금을 전달했다. 기금은 개발로 산림 훼손이 이어지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서 나무를 심고 탄소 흡수원을 조성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와 해양 생태계 보전, 맹그로브 숲 조성, 글로벌 IT 교실 건립 등 게임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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