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리바이브'가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제공=에피드게임즈).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가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나타난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 1일 오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4위를 기록한 뒤 5위로 내려갔으나, 오후 4시40분경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3위까지 올라섰다.
앞서 '트릭컬 리바이브'는 지난달 28일 7위를 기록한 뒤 1일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후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다시 한 계단 상승해 역대 최고 순위를 새롭게 썼다.
이번 상승세는 지난달 24일 적용된 3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이어지고 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엘다인 사도 비비와 우이가 추가됐으며, 신규 테마극장 '마음의 들판에 두고 온 기억'을 비롯한 다양한 3주년 기념 콘텐츠가 공개됐다.
5위까지 내려갔으나 3위 반등으로 분위기가 반전됐다.3주년을 기념해 최대 600회의 무료 뽑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밖에 출석 보상과 특별 상점, 각종 인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기념 콘텐츠가 마련됐다.
한편 '트릭컬 리바이브'는 3주년을 기념한 오케스트라 공연 '엘리아스 학예회'를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이틀에 걸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에피드게임즈의 관계자는 "3주년을 기념해 많은 분들이 게임을 찾아주시어 놀라운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랑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고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