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는 클래식 파밍 MMORPG '아드'를 5월22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드'는 세레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혼돈의 신 타로스의 부활을 꾀하는 베루스 교단에 맞서 시련을 극복하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담고 있으며, 파밍 중심의 전투 설계, 직관적인 성장 시스템, 다크 판타지 감성의 그래픽이 어우러져 정통 MMORPG의 재미를 선사한다.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경로에 따라 서로 다른 게임 아이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 추첨으로 게임 아이템, 신세계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세시소프트는 5월14일부터 16일까지 원스토어 베타게임을 통해 '아드' 2차 CBT 및 CBT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