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현 부사장은 국내 주요 간편 결제 및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로 네이버페이, 토스뱅크, 당근페이 등에서 핀테크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왔다.
또한 당근페이에서는 부사장으로 서비스를 총괄하며 하이퍼로컬 기반의 커뮤니티 결제 솔루션 당근페이를 구축했으며,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320만 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영입으로 넥써쓰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사업 전략 수립과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 2022년~2024년 당근페이 부사장
- 2021년~2022년 토스뱅크 Common Product Owner
- 2011년~2021년 네이버 및 네이버 계열사
- 2009년~2011년 신세계/신세계INC
- 2006년~2009년 디앤샵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