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지역 서비스는 모바일과 PC를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대만 이용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아레스는 '레벨업 챌린지'로 성장 체감을 대폭 개선하고 ‘도전’, ‘협동 PvE’, ‘10 대 10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출시와 함께 현지 이용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주요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컴투스홀딩스, MMORPG '아레스' 중화권 출시
서삼광 기자
2025-09-11 14:26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