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릭컬' 개발사 에피드게임즈는 공식 카페를 통해 주말 콘텐츠 개편, 사도의 편지 음성지원(풀더빙), 친밀도 확장, 차원 대충돌 2.0 신규 보스, 사도 삽화 일러스트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투와 도전 콘텐츠 역시 손본다. '차원 대충돌 2.0'에는 신규 보스가 추가되고, 누루링 버스터즈에는 신규 종족 마을과 던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캬롯의 당근당근(가칭)'을 통해 빵주 시스템과 연계된 재료 수급과 연구 콘텐츠를 확장하고, 성장 현황과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웹 서비스 '트릭컬 노트'도 1월 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문화 콘텐츠 '예술의 쩐당'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부 콘텐츠(블랑셰의 모노 드라마)의 일정을 조정하는 대신, 향후 극장과 갤러리 등을 추가해 엘프 문명과 예술적 감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거점으로 내실을 키운다.

캐릭터 상호작용 요소도 함께 보강됐다. 전체 사도를 대상으로 '볼 당기기' 상호작용 보이스 2종이 추가됐으며, 친밀도 레벨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금된다. 신규 종족 사도 합류와 함께 빙고 이벤트, 출석 이벤트 등 총 300회 뽑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됐다. 누루링 던전에는 신규 종족이 등장하는 지역이 추가됐다. 업데이트 직후 접속자 증가에 따른 서버 점검이 진행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트릭컬 개발팀은 "기존 콘텐츠의 확장과 개선은 물론,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신규 콘텐츠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플레이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보다 명확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