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합류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 12월18일에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이다. 숲속에서 검은 늑대를 만난 것을 계기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게 된 시골 소녀다.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만, 그녀의 모험은 어딘가 기괴하고 뒤틀린 것으로 변모해 간다.
두 번째 스킬인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가 발동되며, 누군가 소울번을 사용할 경우 본인의 약화효과를 전부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자신에게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를 증가시키는 '암월'을 사용한다. 세 번째 스킬인 '끝없는 어둠'은 적 전체에게 2턴 간 봉인을 발생시키고 공격한 뒤 행동 게이지도 30% 감소시킨다. 또, 명중 시 치명타를 발생시키고, 본인이 불사일 경우 효과 저항을 무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새해를 기념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신년 접속 이벤트'로 오는 22일까지 3주간 게임에 접속한 뒤 메루링으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으면 된다. 새해 선물 상자에는 88레벨 장비, 동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사용 가능한 '붉은 말 우표' 등이 담겨 있다. 두 번째 '새해 우표 모으기' 이벤트도 같은 기간동안 진행되며, 이용자들이 매일 행동력을 소모하면 '생명의 잎사귀'와 이벤트 재화인 '붉은 말 우표'를 획득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