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치콘'은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개발 비하인드와 향후 시즌 방향성을 공유하고, 전 세계 헌터들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공식 행사다. 이번 '토치콘 서울'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2025년 주요 업데이트 및 시즌 리뷰를 비롯해, 향후 게임의 방향성을 담은 2026년 로드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 류형, 총괄 프로듀서 왕유레, 글로벌 커뮤니티 총괄 매니저 앙드래 등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Q&A 세션을 통해, 콘텐츠 설계 의도와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도 진행된다.
XD는 '토치콘 서울'을 통해 게임이 추구하는 핵심 철학과 콘텐츠 비전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글로벌 커뮤니티와 한국 유저 간의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16일 오전 11시 신규 시즌 SS11 오픈을 앞두고 관련 주요 일정도 함께 공개했으며, 9일 오후 9시에는 SS11 시즌의 핵심 내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프리뷰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히어로 특성 '캣츠아이 에리카-리벤지 스파이크'가 등장한다. 에리카는 초고속 이동과 근접 전투를 결합한 암살형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며, 고위험·고보상 플레이를 선호하는 헌터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SS11 시즌에서는 장비 커스터마이징의 자유도를 확장하는 신규 빌드업 시스템과 전투 메커니즘, UI 전반의 품질 개선이 예고돼 있으며, 보다 깊이 있는 엔드게임과 파밍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개발 총괄 디렉터 류형은 "'토치콘 서울'은 상하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해 서울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며 "SS11 시즌과 함께 헌터 여러분께 새로운 방향성과 한층 진화한 플레이 경험을 직접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토치콘 서울'과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시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