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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리모트 플레이 가능…지포스 나우 플랫폼 출시

서삼광 기자

2026-01-07 16:34

(제공=펄어비스).
(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CES 2026'에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플랫폼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하고, 이용자는 단말기(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로 서버에 접속해 스트리밍된 영상을 보며 플레이하는 리모트 플레이(원격조작)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오는 3월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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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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