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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시즌2 운영 방향 공개…장비 계승으로 이용자 부담 낮춰

서삼광 기자

2026-01-14 17:18

(출처='아이온2' 유튜브).
(출처='아이온2' 유튜브).
엔씨소프트는 지난 13일 '아이온2' 정규 소통 방송을 통해 오는 21일 적용을 앞둔 시즌2의 운영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2의 핵심은 이용자의 노력과 자산 가치를 보존하는 '장비 계승 시스템'의 도입이다.

'아이온2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시즌2의 상세 매칭 리스트와 함께 신규 시스템들을 소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장비 계승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시즌1에서 달성한 ▲강화 ▲돌파 ▲조율 수치를 시즌2 장비로 이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첫 번째 계승 시도는 100% 성공을 보장하여 파밍 부담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는 모든 것을 초기화하는 하드 리셋보다 아이템 가치를 일부 보존하는 소프트 리셋으로 플레이 경험(UX)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조치라 할 수 있다.

(출처='아이온2' 유튜브).
(출처='아이온2' 유튜브).
시즌2의 서버 매칭은 1대1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엘-지켈, 아리엘-이스라펠, 바이젤-아스펠 등이 각각 매칭되어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어비스 포인트(AP) 획득 제한 또한 매주 50만씩 상향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유저들의 성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시즌2 도입에 앞서 14일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콘텐츠 전반에 편의성을 높인다. 우선 레기온 최대 인원이 기존 40명에서 128명으로 상향해 대규모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해지도록 환경을 바꾼다. 또한 마도성, 살성, 정령성, 궁성 등 주요 클래스의 스킬 발동 속도와 조작성을 개선하는 '클래스 케어'가 진행되며, 근거리 클래스가 겪던 보스 패턴의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던전 난이도 조정도 실시된다.
'아이온2' 시즌2 운영 계획을 소개한 엔씨소프트 소인섭 사업실장(왼쪽)과 김남준 PD(출처='아이온2' 유튜브).
'아이온2' 시즌2 운영 계획을 소개한 엔씨소프트 소인섭 사업실장(왼쪽)과 김남준 PD(출처='아이온2' 유튜브).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은 "시즌2를 준비하며 이용자들이 느꼈던 피로도를 줄이고, 기존의 성취감이 다음 시즌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계승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시즌2 시작에 맞춰 오드 에너지와 부활석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고, 신규 코스튬 '모던 번리'와 '데일리 후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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