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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잠재력 시스템 추가로 성장 폭 확대

서삼광 기자

2026-03-04 13:28

'아이온2' 김남준 개발PD가 4월까지 이어질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사진=공식 유튜브).
'아이온2' 김남준 개발PD가 4월까지 이어질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사진=공식 유튜브).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의 잠재력 시스템으로 성장 폭을 확대한다. '아이온2' 김남준 개발PD는 지난 3일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잠재력 시스템 도입 및 클래스 밸런스 조정을 포함한 단기 업데이트 내용 및 방향성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4일 적용된 잠재력 시스템은 같은 종류의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를 재료로 사용하여 장비를 강화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확률형 강화와 달리 재료만 충족하면 100% 확률로 단계를 올릴 수 있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제작 아이템은 잠재력 강화 효율에서 더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제작 콘텐츠의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공식 유튜브).
(출처=공식 유튜브).
클래스 밸런스도 대폭 수정된다. '마도성'은 저주 고목 스킬에 회피 기능을 추가하고 강철 보호막의 흡수량을 1.5배 늘려 취약했던 대인 전투(PVP) 생존력을 보강했다. '호법성'은 주요 스킬의 모션 속도를 높이고 피해량을 10% 상향해 공격적인 성능을 끌어올렸다. '정령성'은 정령의 생존력을 강화하고 스킬 모션을 개선하는 등 PVE와 PVP 전반에서 효율이 낮았던 부분을 개선한다.

'어비스 전장' 운영 방식도 바꾼다. 기존의 빡빡했던 입장 제한을 완화해 장교 계급 이상의 이용자가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상위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장교 타이틀 획득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공해 게임의 활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공식 유튜브).
(출처=공식 유튜브).
편의 기능 측면에서는 날개 프리셋이 추가되어 장비 설정에 따른 자유로운 외형 변경이 가능해졌다. 또한 파티 및 포스 모집 시 채팅창에 링크를 생성해 즉시 참가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모집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무기의 강화 이펙트를 숨길 수 있는 기능과 저사양 모드 등 유저들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세세한 기능들도 대거 포함됐다.

오는 4월까지 진행될 단기 업데이트 계획도 공유됐다. 신규 성역인 침식의 정화소가 일주일 뒤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이에 맞춰 파밍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시즌 2 종료일을 4월8일로 2주간 연장한다.

'아이온2' 김남준 PD는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에서 항상 많은 영감을 얻고 있으며, 우리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보내주신 목소리를 반영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게임에 적용하겠다. 앞으로도 모두가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아이온2'를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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