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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 반영한 '조선협객전 클래식', 두번째 CBT 2월 2일 시작

안종훈 기자

2026-01-29 14:04

최신 트렌드 반영한 '조선협객전 클래식', 두번째 CBT 2월 2일 시작
토종 MMORPG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조선협객전’ 시리즈가 올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나우는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2월 2일 12시부터 6일 11시 59분까지 공식 CBT 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도트 그래픽 기반의 원작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스템과 플레이 흐름을 결합한 ‘완성형 클래식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약 3년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그래픽, 전투, 성장 시스템 전반이 재설계됐으며, 1차 CBT에서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2차 CBT에서는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 결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사냥을 통한 성장’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신수, 둔갑술, 마패 등 주요 요소를 뽑기가 아닌 사냥 획득 구조로 변경했으며, 캐시 장신구 역시 엽전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가치를 높이고, PvP 밸런스도 전면 재조정해 한방 위주의 전투가 아닌 전략적인 공방 재미를 강화했다. 과도한 과금 구조에서 벗어나 파밍과 성장의 성취감을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사냥을 통해 무료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초반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2차 CBT 기간 동안 설문조사 및 공식 라운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스마트나우 관계자는 “사냥과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면 개편했다”며 “이번 2차 CBT를 통해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지향하는 근본적인 재미를 검증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PC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과 UI, 멀티 플랫폼 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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