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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M', '신성검사' 리부트 포함 '콘티뉴' 업데이트 발표

서삼광 기자

2026-03-11 18:18

(제공=엔씨소프트).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11일 MMORPG '리니지M'에 'ContiNew(콘티뉴)' 업데이트의 상세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진행되는 'ContiNew' 업데이트는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 및 '신성검사' 클래스 리부트 등이 포함됐다.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다. 해당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는 폭발적인 경험치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신서버 이용자는 '과거의 말하는 섬' 던전에서 획득한 '마력의 기운'과 사전예약 보상 아이템 '아덴 기사단의 장비'를 조합해 영구 사용 가능한 '기사단의 장비 세트'도 제작 가능하다. 레벨 89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혜택도 적용된다.

신서버 전용 아이템과 성장 패스도 마련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각종 능력치를 올려주는 '오림의 목걸이'와 '세마의 반지'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들을 동시에 착용하면 경험치 획득량 100% 증가 효과를 추가로 누린다. 85레벨 달성까지 성장 단계에 따라 ▲영웅 등급 카드 상자 ▲지배석 ▲토템 강화석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데포로쥬의 성장 패스'도 준비돼 빠른 성장을 지원한다.
강력한 스킬로 무장한 '신성검사' 클래스도 만나볼 수 있다. 대상을 지정해 활성화하면 스킬 및 투사체를 반사하는 '매직 미러', 대상을 자동으로 추격하도록 개선된 '세인트 체이서(디바인)' 등이 리뉴얼 된다. 대상의 성향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를 입히고 스킬 코스트가 변경되는 '인카네이션' 등의 스킬들도 강화된다. 리부트에 맞춰 18일 저녁 6시부터 4월1일 오전 2시까지 기존 캐릭터를 '신성검사' 클래스로 전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켄트' 공성전과 내성 던전 콘텐츠에 일부 개선사항이 적용된다. 공성전 진행 중 이용 가능한 '하딘의 텔레포트' 비용 일부가 세금으로 축적된다. '켄트' 내성 던전의 밸런스가 개선되고 보상도 상향된다.

업데이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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