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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공공기관 AI협업의 미래를 열다' 써밋 개최

서삼광 기자

2026-03-16 16:08

(제공=엔에이치엔 두레이).
(제공=엔에이치엔 두레이).
엔에이치엔 두레이(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공공기관 AI 협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오는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써밋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써밋에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올인원 AI 협업도구 'Dooray!(두레이)'를 통해 AX(AI 전환)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한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GPUaaS 사업자인 NHN클라우드가 참여해 AI 기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첫 번째 순서로 NHN클라우드 전기성 수석이 ▲'AI 행정 구현을 위한 클라우드 GPU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최신 GPU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 정부 정책 및 제도를 고려한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NHN두레이 계근형 팀장이 ▲'공공기관 AI 도입의 첫걸음'을 주제로 SaaS 기반의 전략 수립부터 실전 활용까지 AI 도입 전 과정을 소개한다. 또 협력기업인 KT의 권대혁 차장이 등단해 자사 AI 기술로 지능형 피싱, 랜섬웨어 등 신·변종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며 별도 장비 구축 없이 적용 가능한 서비스형 보안(SECaaS), 'KT AI 메일보안 서비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두레이 도입 고객사의 발표도 이어진다. 한국에너지공단 서승원 팀장은 Dooray! AI를 최초로 도입한 공공기관으로서 ▲AX 협업 환경을 구축한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다음으로 NHN두레이 신동민 CTO가 ▲ 'Dooray!, Agentic AI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레이가 개발 중인 익스텐션 에이전트형 AI를 소개하고, 이를 두레이 내 메신저 대화, 업무, 댓글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공개한다. 끝으로 NHN두레이 김성민 이사가 ▲'구축형을 넘어 SaaS'라는 주제로 Dooray!가 제공하는 '전자결재' 서비스의 구축형 대비 특장점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AI 기반 협업도구로 업무 방식 최적화를 고려하고 있지만, 제도적·기술적 한계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에 두레이를 통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공공기관 IT 및 AI 담당자, 디지털 전환 책임자라면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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