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부산 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되는 '부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오렌지플래닛이 부·울·경(부산, 울산, 경북) 지역 소규모 게임사의 자생력 증진을 돕기 위해 주최하는 행사다. 이번 주제는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게임 개발 실무와 노하우'로, 10인 이하 소규모 개발팀이 AI를 도입해 인력과 개발 규모 한계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공유한다.
강연 전후로는 참가사들이 AI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 데모 전시와 테마별 부스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어 개발자 간의 활발한 소통을 지원한다.
오렌지플래닛 서상봉 센터장은 "소규모 게임 개발사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노하우를 공유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월간 세미나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